클로드 프로젝트는 지침 한 줄과 내 글 한 편만 넣어도 시작할 수 있어요. 완벽한 설정은 필요 없고, 결과를 보며 하나씩 고치면 돼요.

저는 프로젝트 이름만 만들어 놓고 한참 멈춰 있었어요. 지침 칸에 무엇을 쓰라는 건지 몰랐거든요. 이 글은 그때 제가 막혔던 지점을 따라, 무엇을 누르면 되는지 공식 도움말 기준 메뉴 이름과 함께 적었어요.
마지막 확인일: 2026. 10. 27. 무료 5개 한도, 메뉴 이름, 새 버전 안내, 자료 용량(RAG) 안내는 모두 Claude 도움말센터(support.claude.com)의 프로젝트 안내 문서를 기준으로 했어요. 항목마다 출처를 따로 적어 두었어요.
✍️ 코딩 모르는 AI 초보 · 직접 해보고 기록해요 · 2026. 10. 27. 작성 (바뀔 수 있는 정보는 작성일 기준) · 필자 소개
📌 핵심 요약
- 프로젝트는 지침과 자료를 넣어 두면 그 안의 대화에 활용할 수 있는 작업 공간이에요.
- 순서는 만들기 → 지침 한 줄 → 참고 글 넣기 → 결과 보고 고치기예요.
- 무료 계정도 쓸 수 있고, 최대 5개까지 만들 수 있어요(2026. 10. 27. 공식 도움말 기준).
일반 채팅과 뭐가 다른지부터 확인해요
처음엔 프로젝트만 만들면 알아서 내 글을 써줄 줄 알았어요. 막상 부탁하니 평소 채팅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더라고요. 이유는 간단했어요. 내 취향을 아직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에요.
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프로젝트는 각각 대화 기록과 지식 베이스를 가진 독립된 작업 공간이에요. 그 안에 문서를 올리고 맥락을 주고 대화할 수 있어요. 쉽게 말해 "매번 하던 설명을 미리 적어 두는 메모판"이에요.
| 기준 | 일반 채팅 | 프로젝트 |
|---|---|---|
| 말투·역할 설명 | 대화마다 다시 입력 | 지침에 한 번 저장 |
| 참고 자료 | 대화마다 다시 첨부 | 지식 베이스에 넣어 두면 공통 사용 |
| 처음 설정 | 없음 | 지침 한 줄이면 시작돼요 |
설정이 없는 일회성 질문은 일반 채팅이 더 가벼워요. 같은 종류의 글을 반복해서 쓴다면 프로젝트 쪽이 덜 번거로워요.
준비물과 확인할 것
준비물은 Claude 계정(무료도 가능), 그리고 내가 쓴 글 한두 편이에요. 글이 없다면 "이런 느낌으로 쓰고 싶다" 싶은 문단만 있어도 괜찮아요.

프로젝트는 무료 계정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쓸 수 있고, 무료 사용자는 최대 5개까지 만들 수 있어요(출처: Claude 도움말센터 프로젝트 안내 문서, 2026. 10. 27. 확인). 5개를 다 채우기 전에, 정말 반복하는 일에만 하나씩 만드세요.
화면이 이 글과 다르면 프로젝트 새 버전일 수 있어요. 그럴 땐 아래에 적은 메뉴 이름을 Claude 도움말센터에서 검색해 보세요(출처: Claude 도움말센터 프로젝트 안내 문서, 2026. 10. 27. 확인). 아래 메뉴 이름은 모두 공식 도움말 기준이고, 계정에 따라 화면이 다를 수 있어요.
1단계부터 4단계까지 따라 해요
1단계. 프로젝트 만들기
공식 도움말 기준으로, 왼쪽 메뉴에서 "Projects(프로젝트)"를 누르거나 claude.ai/projects로 들어가면 돼요. 오른쪽 위의 "+ New Project(새 프로젝트)"를 누르면 이름과 설명을 적는 칸이 나와요.
공식 도움말은 이름과 설명을 Claude가 읽지 못한다고 안내해요(출처: Claude 도움말센터 프로젝트 안내 문서, 2026. 10. 27. 확인). 그래서 이름은 내가 알아보기 쉽게만 지으면 돼요. 저처럼 이름만 짓고 멈추기 쉬운데, 진짜 설정은 다음 단계에 있어요.
2단계. 지침은 한 줄만 적기
공식 도움말 기준으로, 프로젝트 안에서 "Set project instructions(프로젝트 지침 설정)"를 누르고, Claude가 어떻게 답하면 좋을지 적은 뒤 "Save instructions(지침 저장)"를 누르면 돼요. 저장한 지침은 프로젝트 안의 모든 대화에 쓰여요.
🙋 직접 겪어보니
제가 지침에 적어 본 문구는 두 가지예요. "AI 초보자가 읽는 블로그니까 쉬운 말로 써줘"와 "쉬운 말로, 문장은 짧게 써줘"예요. 지침을 넣기 전에 블로그 글을 부탁했더니 말투가 너무 딱딱했고, 그래서 지침과 제 글을 넣고 다시 부탁했어요. 그랬더니 원하는 느낌에 훨씬 가까워졌어요. 자세한 순서는 4단계 끝의 한 줄 정리에 적었어요.
3단계. 내 글을 참고 자료로 넣기
저는 제가 쓴 글을 참고용으로 넣었어요. 공식 도움말 기준으로 자료는 프로젝트 메인 페이지 오른쪽의 지식 베이스에 넣어요. "+" 버튼을 눌러 문서나 텍스트 파일을 올리면 돼요.
올리기 전에 이름, 연락처, 주소 같은 개인정보가 글에 섞여 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. 캡처할 때도 이메일은 가리고 올리는 게 안전해요.
4단계. 부탁하고, 결과 보고 고치기
프로젝트 안에서 새 대화를 열고 부탁해요. 저는 이렇게 했어요.
- 지침을 넣기 전 첫 부탁: "클로드 사용법 써줘"
- 결과: 설명이 어렵고 딱딱했어요.
- 지침과 내 글을 넣은 뒤 다시 부탁: "AI를 처음 쓰는 사람도 따라 할 수 있게 쉽게 써줘"
- 마무리: 나온 초안에 제가 직접 써보며 막혔던 부분을 더했어요.
한 줄로 정리하면 지침 없이 부탁 → 딱딱함 → 지침과 내 글 추가 → 다시 부탁 → 막혔던 부분 더하기예요. 그랬더니 처음보다 제 블로그에 어울리는 글이 됐어요. 초안은 출발점이고, 내가 겪은 부분을 더하는 일이 마지막 손질이에요.
지침에 넣을 것과 자료로 올릴 것
둘의 역할이 달라서, 나누면 훨씬 덜 헷갈려요. 제가 정리한 기준이에요(제 사용 기준이고, 공식 규정은 아니에요).
| 내용 | 넣을 자리 | 예시 |
|---|---|---|
| 말투, 독자, 금지할 표현 | 지침 | "쉬운 말로, 문장은 짧게" |
| 내가 쓴 글, 참고 문서 | 지식 베이스 | 예전 블로그 글 |
| 이번 한 번만 필요한 요청 | 대화창 | "오늘은 3문단으로" |
지침은 짧게, 자료는 꼭 필요한 것만 두는 편이 좋아요. 짧게 시작하면 결과가 마음에 안 들 때 어디를 고칠지 찾기 쉬울 거예요.
자주 막히는 곳
"앞 대화 내용을 새 대화에서 못 쓰는 것 같아요." 공식 도움말 기준으로 프로젝트 안의 대화 기록은 보관되지만, 대화 맥락은 지식 베이스에 넣거나 프로젝트 메모리 기능을 통해야 새 대화에서 활용될 수 있어요. 계속 쓸 정보는 지식 베이스나 지침에 넣어 두는 게 확실해요(출처: Claude 도움말센터 프로젝트 안내 문서, 2026. 10. 27. 확인).
"자료를 많이 넣으면 더 좋은가요?" 유료 플랜은 용량이 커지면 Claude가 자동으로 RAG(필요한 부분만 찾아 읽는 방식) 모드를 켜서 프로젝트 수용량을 늘려줘요. 이 기능은 도움말에 유료 플랜 기준으로 나와 있어서(출처: Claude 도움말센터 프로젝트 안내 문서, 2026. 10. 27. 확인), 무료 계정은 자료를 골라 넣는 게 마음 편해요.
🤖 또리
처음부터 완벽하게 쓰려는 마음이 제일 큰 짐이에요. 한 줄 적고 한 번 써보면, 뭘 고쳐야 할지 보여요!
사용량이 빨리 줄어요. 프로젝트 대화도 내 플랜의 사용량 한도를 쓰는 걸로 알고 있어요. 여러 대화를 동시에 많이 돌리면 더 빨리 줄 수 있으니, 정확한 한도는 본인 계정 화면과 공식 요금 안내에서 확인하세요.
오늘 할 일: 한 줄 지침으로 글 하나 써보기
기준일은 2026. 10. 27.이에요. 정리하면 이래요.
- 반복해서 설명하는 일이 있다면 프로젝트가 맞아요.
- 한 번 쓰고 끝낼 질문이라면 일반 채팅으로 충분해요.
- 지침은 한 줄로 시작하고, 말투는 결과를 보고 고쳐요.
- 내 글 한 편을 참고 자료로 넣으면 결과가 달라져요.
이 글의 순서대로 프로젝트 하나만 만들어 보세요. 오늘은 글 하나를 직접 받아 보고, 마음에 안 드는 표현 하나만 지침에 추가하는 데까지 해보면 충분해요. 요금과 한도, 메뉴는 바뀔 수 있어서 막히면 Claude 공식 도움말을 함께 확인하세요.
글쓴이 · 코딩 모르는 AI 초보 · 직접 해보고 기록해요
코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AI를 하나씩 배우고 있어요. 엑셀·블로그·업무에 AI를 직접 써보면서 막혔던 곳과 해결한 과정을 화면 그대로 기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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